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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갈비 맛집 털보고된이에서 생선흡입하고 왔어요~ 맛있는 음식

고등어구이~! 고갈비!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털보고된이!

이 집은 동네백반집스러운 분위기를 하고 있지만 의외로 체인점이라서
땡기시는 분들은 검색하셔서 가까운 체인점으로 가시면 될 듯 해요~^^

그나저나 고된이? 는 무슨 뜻일까요? ^^

알아보니 고등어 + 된장의 줄임말이라니~!ㅋㅋ


고갈비라는 말도 예전에 첨 들었을때는 이건 또 무슨 종류의 갈비인가 하고 어리둥절했는데..

고등어구이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라는 설명을 듣고 끄덕끄덕했다는 ^^
요렇게 고등어하나 삼치구이 하나를 시켰는데
딱 봐도 엄청 큰 놈으로 2마리가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나옵니다~!

오오~!! 완전 후하다~
가격은 고갈비가 7,5oo원이고, 삼치는 5oo원인가 1,ooo원 더 비쌋던것 같네요.

그래도 일반적인 백반집에서 나오는 생선구이랑 비교해보면 그 크기가 적어도 1.5~2배는 됨직한
큼직막한 생선이 나오니 가성비를 따지자면 꽤 괜찮다고 보여지네요.
생선구이와 함께 이렇게 고추 + 상추 + 쌈장이 함께 나오네요

전 원래 생선은 쌈싸먹는 스타일이 아니긴한데
고기가 큼직하니 자연스레 싸먹게 되네요 ^^;
둘이서 먹으면 당연히 두마리를 시켜야 하지만
푹푹 파먹어도 생선이 크다보니 밥을 다 먹었는데도 생선살이 많이 남더라구요.

담번에 먹으면 밥에다가 생선을 곁들이는게 아니라
생선에다가 밥을 곁들여 먹어야 겠더라는...^^ ㅋㅋ
그 어느때보다 외식하는 비중이 높아진 요즘인데

간만에 밖에서도 집밥처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곳을 발견한 느낌이네요!

진심추천해용~!



덧글

  • 애쉬 2016/01/14 13:43 # 답글

    직장인은 돼지갈비에 소주 한 잔 하던 시절 대딩들은 고등어 구이에 한 잔 할 수 밖에 없었는데... 고등어도 갈비처럼 먹자며 허세스레 붙인 이름이 고갈비였다고 들었습니다.^^

    고등어는 조금 작고 삼치는 많이 작은 사이즈네요(삼치가 큰 생선입니다. 레귤러 한 마리가 백반 3인분 4인분 나오는...)... 맛나게 드시려면 큰 녀석을 도막으로 주는 집을 찾으세요^^
    그나저나 잘 구웠네요 군침이 돕니다
  • 푸른빛은하수 2016/01/15 11:55 #

    아아~ 애쉬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알게되었네요~!! ^^ 감사합니다!
    그리구 도막으로 주는집을 한 번 검색해서 가봐야겠네요! ^^
  • - 2016/01/15 13:08 # 삭제 답글

    사진보니 연신내 청구성심병원 뒤쪽에 있는 털보고된이네요^^ 저도 동네에서 애정하는 맛집이예용ㅋㅋㅋ생선구이 먹을땐 여기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^^
  • 푸른빛은하수 2016/01/18 10:40 #

    와아~ 눈썰미가 대단하신데요~! 저도 어지간한 백반집보다는 여기가 더 좋더라구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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