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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시간 매운카레 아비꼬 후기 맛있는 음식

지난주에 다녀왔던 IFC몰 지하에 어느새 생겼는지 몰랐던

매운카레전문점 아비꼬에 다녀왔습니다~!

요즘같이 추운날에는 진짜 이런 'Mall' 이 짱이에요~

특히나 IFC몰은 지하철이랑도 바로 연결되어있고,
주차장에서도 바로 슝~올라올 수 있구말이죠~

(근데 아이에프씨몰은 주차비가 비싸서 주말에는 그냥 여의도 도로변에 주차하기도 해요 ㅋㅋ)
가게안에 들어서면 이렇게 일본어로 '아비꼬' 라고 크게 적혀있어요

그 밑에 옆에 커리라는 영어간판과 진심이라고 적혀있는 한자가 뭔가 웃음이 나오지만 ㅋㅋ
제일 위에 걸린 100시간이란 간판은 또 뭔가 했더니

여기 아비꼬카레를 카레를 만드는데 무려 100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.
음~ 뭔가 대단히 정성을 들인다는 것이겠지요!
솔직히 카레맛이 대단해봤자 얼마나 대단할까 싶지만서도
그래도 메뉴고민에 방황하던 사람들의 판단장애를 손쉽게 해결해주는 메뉴가

역시나 카레이기에
다른 가게들에 비해서 줄을 서서 대기해야할 정도로 인기있는 매장중에 하나더라구요~
요즘 날이 추워서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복작댔던 주말의 IFC몰~
1월이건만 여전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요렇게 반짝반짝~^^
아비꼬카레를 처음이여서 시스템을 잘 몰랐는데요.
단품을 시키고 이렇게 곁들일 수 있는 메뉴를 카메위에 얹을 수가 있더라구요~

그래서 돈까스나 가라아게 새우튀김, 소시지 막 이런게
3,ooo~4,ooo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고 있더라구요~!

완전 내 맘에 쏙 드는 시스템!!

게다가 날계란이 5oo원
치즈는 1,5oo원!

대파랑 마늘후레이크는 공짜로 추가가 가능~!
요건 메뉴판 찍다가 옆에 의자가 뭔가 아기자기해보여서 찰칵~ㅋㅋ
아 그리고 아비꼬가 매운카레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

이렇게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!

아기단계 : 순한맛

1단계 : 신라면정도

2단계 : 매운짬뽕 수준

3단계 : 불닭의 매운맛 정도

지존단계 : 불닭보다 2~3배는 매운맛

이라고 분류해두었더라구요.

전 너무 매우면 물을 매우 들이키기에
그냥 신라면 정도의 맵기 1단계로 포크세트 카레를 시켰습니다~ V^^V
그리고 이윽고 등장한 포크카레의 비쥬얼~
야들야들한 돼지고기 살코기가 카레에 섞여있는데요.

항상 두툼하고 깍뚝설기 되어있는 카레고기만 먹다가 이렇게 부들부들하게 들어가 있는 카레고기를
맛보니, 이것도 별미네요!

한 마디로 표현하자면

'굉장히 카레가 부드럽다~'

돈까스 퀄리티도 어지간한 일식돈까스집 이상으로 바삭하고 쫄깃해서
굉장히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더라구요!
요건 그냥 버섯카레에 토핑으로 새우를 얹은것!

새우튀김이 저렇게 2마리에 4,ooo원인데
사진에서도 대략 느낌이 오실지 모르겠지만

엄~청 큰 새우가 튀겨져 나옵니다~
새우튀김시켰는데 조막만한 새우가 나오면 열받는데, 여기서는 그럴일 없을듯~
기본적인 카레의 맛은 포크나 이거나 똑같네요~ㅋㅋ

둘 다 요렇게해서 한 그릇당 12,ooo원

가성비를 따지자면 80점 정도 주겠지만
맛만 놓고보면 90점이상 이네요~!
체인점 답지않게 가게 한 켠에는 이렇게 피규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요~
꽤 매니악한 피규어와 소품들이

'이건 도대체 누구 취향일까?'

라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~ㅋㅋㅋ
다 먹구서 밖에 나가기 귀찮아

또 밑에 있는 커피빈에서 커피까지 한 잔!

진짜 추운날은 몰이 최고임~ㅋㅋ

아비꼬카레 ifc몰 맛집으로 인정~
그리구 카레는 언제먹어도 제일 만만하니깐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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